전체 글121 혼잣말 1 시세라는 것은 마치 클라인병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과 밖이 서로 이어져있다. 매수와 매도는 항상 쌍을 이루고 누군가는 사들이고 누군가는 판다. 그러나 그 목적은 동일한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 하나의 거래대상에서도 모두가 다른 것을 본다. 그렇기에 시세는 마치 고차방정식과 같은 특성을 가진다. 폭락하는 시세에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시스템이 있는 반면 낙주만을 골라 진입하는 시스템도 있다 어떤 시스템은 상단에서 공매도를 때리고 바닥에서 받을 것이고 어떤 시스템은 과매도권을 탐지하여 분할로 매수를 시작할 것이다. 폭등하는 시세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시스템은 분할로 매도하는 한편 어떤 시스템은 시세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추가매수를 감행할 것이다 이 모든 것에 정답은 없지만, 동시에 모.. 2021. 7. 6. 20210706_화요일 일단은 회복세인데 지난 7월 2일의 문제가 아직 다 회복된 모양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기다리는 것 뿐 2021. 7. 6. 20210705_월요일 긴가민가한 회복세. 2021. 7. 5. 이전 1 ··· 5 6 7 8 9 10 11 ··· 41 다음